밑칠 한번하기 힘들군요. 밑칠하기1을 쓰고 200만년만에 밑칠하기2를 씁니다. 벌써 기타는 완성해서 공개중인데 기타 만들기는 아직 반 밖에 안왔네요. ㅋㅋㅋ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이 글 다 끝날 때 쯤에 두번째 기타 완성되어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 이제 흰 칠을 해 볼까요?
이게 두번 칠한 상태입니다. 빠른 속도로 좌에서 우로 뿌리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서 칠한 폭만큼 밑으로 내려와서 좌에서 우로 계속 반복하면 처음에는 흰칠이라고 하기 보다는 여기저기 흰 스프레이가 튄 것 처럼 됩니다. 나무 색 부분이 많이 남는다는 뜻이죠. 그 다음에 다시 원 위치 즉 제일 윗 부분 부터 좌에서 우로 아까 보다는 약간 느리게 기타에서 스트레이 분사구 까지 거리는 15센치 정도를 유지하며 칠합니다. 이렇게 칠한게 위와 같은 상태입니다.
다른 사진도 보시죠.
칠을 할 때 중요한 건 캔 스프레이와 기타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일정한 속도로 움진인다는 점입니다. 일정한 두께로 칠을 하기 위해서죠. 물론 한가지 전제가 또 있어야 합니다. 일정한 압력으로 락커가 뿜어져 나와야하죠. 그런데 첫 두개는 어느정도 제 마음대로 되지만 마지막은 제 의지대로는 힘듭니다. 그래서 칠하기 전에 뜨거운 물에 스프레이 캔을 담가놓고 압력을 높여서 칠을 하는겁니다. 그럼 압력이 높아져서 곱고 일정하게 락카가 분출되어 나오죠.
참 중요한거 한가지. 어쩌면 이게 제일 중요할지도... 바로 스프레이캔을 도장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잘 흔들어줘야 합니다. 사람마다 말하는게 틀리는데 제 생각에는 1분 이상은 기본으로 흔들어줘야 됩니다. 이유는 밑에 사진에도 나옵니다만 잘 안들면 건더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근거는 없습니다. 그런데 잘 흔들고 깡통의 압력을 높이면 그런 일이 없는데 귀찮아서 대충하려고 하면 여지없이 건더기가 나옵니다. 이건 작은 덩어리인데 마치 색소 덩어리 같아 보였습니다. 일단 이게 나와서 표면에 부착되면 그 부분이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사포로 손질을 하면 다른 부분 보다 이 부분이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고 결국은 주변 칠을 다 까야지만 평편하게 됩니다.
이게 건더기 부분을 사포질을 한 후 사진입니다.
까진 부분 가운데 하얗게 남아 있는거 보이시죠? 바로 이게 위에서 언급한 건더기입니다. 사포직을 해도 이렇게 꿋꿋하게 남아 있죠. 사포질은 400번 사포를 사용합니다.
흰칠은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칠하고 집 밖에서 약 1시간 정도 말립니다. 이게 온도에 따라 틀린데 스프레이 캔 락커의 경우 겨울에 1시간 여름에 30분이면 대충 80%는 마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후 집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하루 정도 말리고 사포질을 합니다. 하루 이상 사포질을 하면 칠이 너무 약해서 깍인다기 보다는 밀립니다. 마치 때가 밀리듯... 사포질을 할 때는 윗 사진 처럼 건더기가 묻은 부분도 사포질을 하지만 전체적으로 다 사포질을 합니다. 다음 칠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사포질을 해서 표면을 고르게 할 필요가 있죠.
띠리리띠리리리
청년 시절에 못 이룬 꿈을 이루려는 아저씨 블로그입니다. 처음으로 일렉기타를 산 건 1986년이지만 지금까지 곡 하나 제대로 연주하지 못하죠. 마음 고쳐먹고 2010년 1월 부터 기타리스트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나이 탓인지 마음 먹은대로 손가락이 움직이지는 않지만 열심히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언제가는 되는(?) 날이 오겠죠. 음악은 은퇴가 없답니다.
2012년 7월 3일 화요일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2012년 2월 1일 수요일
iPad와 GarageBand 가지고 놀기
얼마 전에 이런 놈을 사게 되었습니다.
Peavey에서 나온 Ampkit Link라는 물건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일렉 기타와 iPad를 연결시켜주는 역활을 하죠. 유명한 iRig와 같은 역활을 하는데 이 Link는 배터리 이용한다는 점이 iRig와 다른 점이죠. iRig는 수동 회로로만 구성이 되어 있는데 Link는 능동회로가 들어 있어서 노이즈에 더 강하지 읺을까 싶어서 Link를 택했습니다. Ampkit이라는 앱과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반드시 Ampkit을 사용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Ampkit도 구입했지만 그 보다 전 GarageBand 앱이 더 재미 있더군요.
GarageBand는 원래 애플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중에 하나입니다. 음악을 작곡할 수도 있고 음악 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음악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든 소프트웨어죠. iPad 앱은 원래 보다 인터페이스가 더 단순하고 입력에 화면터치를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드럼은 치는 부위나 강약에 따라 다른 소리가 나죠. 키보드로는 흉내낼 수 없는 기능입니다. 저같은 박치에게는 무리였지만요. ㅎㅎ
정말 음악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장난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난으로 이런 걸 만들어 봤는데 박치라 리듬기타와 멜로디기타를 쳐서 모아 놓으니까 아주 가관입니다. 이게 유전일까요? 후천적으로 음악과 동떨어진 생활을 너무 오래 해온 탓일까요? ㅋㅋ
손발이 오그라들거나 웃다가 사래 걸려도 책임 못 집니다. ㅋㅋㅋ
좀 더 연습하고 녹음했으면 이거 보다는 낫겠지만 뭐 제대로 된 노래를 녹음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걍 대충 녹음하고 적당히 포기했습니다. 리듬 기타, 멜로디 기타, 더치 드럼, 베이스, 터치 샘플링 키보드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Peavey에서 나온 Ampkit Link라는 물건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일렉 기타와 iPad를 연결시켜주는 역활을 하죠. 유명한 iRig와 같은 역활을 하는데 이 Link는 배터리 이용한다는 점이 iRig와 다른 점이죠. iRig는 수동 회로로만 구성이 되어 있는데 Link는 능동회로가 들어 있어서 노이즈에 더 강하지 읺을까 싶어서 Link를 택했습니다. Ampkit이라는 앱과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반드시 Ampkit을 사용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Ampkit도 구입했지만 그 보다 전 GarageBand 앱이 더 재미 있더군요.
GarageBand는 원래 애플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중에 하나입니다. 음악을 작곡할 수도 있고 음악 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음악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든 소프트웨어죠. iPad 앱은 원래 보다 인터페이스가 더 단순하고 입력에 화면터치를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드럼은 치는 부위나 강약에 따라 다른 소리가 나죠. 키보드로는 흉내낼 수 없는 기능입니다. 저같은 박치에게는 무리였지만요. ㅎㅎ
정말 음악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장난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난으로 이런 걸 만들어 봤는데 박치라 리듬기타와 멜로디기타를 쳐서 모아 놓으니까 아주 가관입니다. 이게 유전일까요? 후천적으로 음악과 동떨어진 생활을 너무 오래 해온 탓일까요? ㅋㅋ
손발이 오그라들거나 웃다가 사래 걸려도 책임 못 집니다. ㅋㅋㅋ
좀 더 연습하고 녹음했으면 이거 보다는 낫겠지만 뭐 제대로 된 노래를 녹음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걍 대충 녹음하고 적당히 포기했습니다. 리듬 기타, 멜로디 기타, 더치 드럼, 베이스, 터치 샘플링 키보드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심슨 레스폴 프로젝트 21 - 밑칠하기 1
밑칠 작업한데 언젠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군요. 참나... 죄송합니다. 뭐 어차피 독자도 안계시니까 문제는 없습니다만요 ㅋㅋㅋ
우선 본격적인 채색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도장용 쉘터가 좀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비닐 벽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골판지 같은 녀석을 사다가 교체했습니다. 플라스틱판넬이라고 하기로 하겠습니다. 아니 더 줄여서 플판이라고 하죠. 플판을 이용해서 완성된 모습입니다.
좀 튼튼해 보이죠? 먼저 보다는 훨씬 튼튼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놈이 바람이 좀 심하게 불면 날라갈까봐 엄청 고생을 시키더군요.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그 부분은 다시 올리도록 하죠. ㅎㅎ
자 이제 매끄러운 표면에 밑칠을 하겠습니다. 밑칠은 칠하고자 하는 색을 더 잘 내기 위해서 칠합니다. 예를들어 지금 표면이 매끄러워 지기는 했지만 여기에 원하는 색을 칠하면 그 색이 그대로 나올까요? 물론 아닙니다. 무지막지 두껍게 바른다면 모를까 나무색이 위에 칠하면 원하는 색과 다른 색이 나올 가능성이 크죠. 쉽게 이야기 해서 흰 도화지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과 다른 색이 칠해져 있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아실겁니다.
자 우선 몰딩 부분을 매스팅 테입으로 잘 붙여서 칠이 안 묻게 합니다.
그런데 결국은 이건 별로 필요 없는 작업이 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몰딩 부분도 걍 흰색으로 칠해 버립니다. ㅋㅋ 하지만 이때는 몰딩 부분은 플라스틱 색을 그냥 살리려고 마음 먹었었기 때문에 매스킹을 했었죠.
그리고 기타를 걸고 칠 준비를 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칠 작업에 들어가면 됩니다. 칠하고자 하는 색에 따라 밑칠색이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금색을 칠하려고 한다면 밑칠은 검정이어야 하고 캔디애플 같은 색을 칠하려면 밑칠은 은색이라야 합니다. 밝은 색들은 대부분 밑칠로 흰색을 칠합니다. 그래야 더 색이 예쁘게?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흰색 니트로셀로우스 락커를 따듯한 물에 담가 용기를 달굽니다. 캔 내부의 압력을 높여서 입자고 곱고 균등하게 스프레이가 나오도록 합니다.
우선 본격적인 채색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도장용 쉘터가 좀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비닐 벽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골판지 같은 녀석을 사다가 교체했습니다. 플라스틱판넬이라고 하기로 하겠습니다. 아니 더 줄여서 플판이라고 하죠. 플판을 이용해서 완성된 모습입니다.
좀 튼튼해 보이죠? 먼저 보다는 훨씬 튼튼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놈이 바람이 좀 심하게 불면 날라갈까봐 엄청 고생을 시키더군요.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그 부분은 다시 올리도록 하죠. ㅎㅎ
자 이제 매끄러운 표면에 밑칠을 하겠습니다. 밑칠은 칠하고자 하는 색을 더 잘 내기 위해서 칠합니다. 예를들어 지금 표면이 매끄러워 지기는 했지만 여기에 원하는 색을 칠하면 그 색이 그대로 나올까요? 물론 아닙니다. 무지막지 두껍게 바른다면 모를까 나무색이 위에 칠하면 원하는 색과 다른 색이 나올 가능성이 크죠. 쉽게 이야기 해서 흰 도화지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과 다른 색이 칠해져 있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아실겁니다.
자 우선 몰딩 부분을 매스팅 테입으로 잘 붙여서 칠이 안 묻게 합니다.
그런데 결국은 이건 별로 필요 없는 작업이 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몰딩 부분도 걍 흰색으로 칠해 버립니다. ㅋㅋ 하지만 이때는 몰딩 부분은 플라스틱 색을 그냥 살리려고 마음 먹었었기 때문에 매스킹을 했었죠.
그리고 기타를 걸고 칠 준비를 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칠 작업에 들어가면 됩니다. 칠하고자 하는 색에 따라 밑칠색이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금색을 칠하려고 한다면 밑칠은 검정이어야 하고 캔디애플 같은 색을 칠하려면 밑칠은 은색이라야 합니다. 밝은 색들은 대부분 밑칠로 흰색을 칠합니다. 그래야 더 색이 예쁘게?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흰색 니트로셀로우스 락커를 따듯한 물에 담가 용기를 달굽니다. 캔 내부의 압력을 높여서 입자고 곱고 균등하게 스프레이가 나오도록 합니다.
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Whitesnake의 Fool for your loving을 연주해봤습니다.
시간 지나가는거 참 빠르군요. 한, 두달 글을 못 올렸구나 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 버렸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제 기타 실력은 늘지 않고... 세상 불공평하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제 실력과 노력 탓을 세상 탓으로 돌려 버리는 멋진 센스의 소유자입니다 ㅋㅋㅋ)
솔직히 이 노래는 템포가 별로 빠르지 않아서 정확하게 박자가 맞아야 되는 곡이라 생각되는데 여전히 박자 감각이 없네요. 에구에구... 한 7번 녹음하다가 더 이상 녹음해봤자 나은 연주가 나올거 같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걍 듣고 속으로 욕이나 한번 해주세요 ㅎㅎ
솔직히 이 노래는 템포가 별로 빠르지 않아서 정확하게 박자가 맞아야 되는 곡이라 생각되는데 여전히 박자 감각이 없네요. 에구에구... 한 7번 녹음하다가 더 이상 녹음해봤자 나은 연주가 나올거 같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걍 듣고 속으로 욕이나 한번 해주세요 ㅎㅎ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심슨 레스폴 프로젝트 20 - 샌딩 쉴러 칠하기 2
또 한참 만에 글을 올립니다. 날씨가 추웠던 겨울내내 아무 것도 진행을 못했습니다. 지금 올리는 작업 내용은 전부 작년 11월에 작업한 내용입니다. 겨울에는 온도가 너무 낮아서 도장 작업을 진행 못했으니까요. 이래 저래 바쁘기도 하고 글을 자주 못 올렸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을 글로 쓰려면 아직 5~8개 정도 더 올려야 하는데 말이죠. 좌우지간 앞 글에 이어서 쓰기로 하겠습니다.
이게 대충 사포질을 한 다음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포질은 320번을 사용했습니다.
광택은 죽었지만 손으로 만지면 죽입니다. 매끈하지는 않지만 뽀득 거리지 않고 반들거리는 느낌... 아시겠습니까? 반질거리는게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다른 각도 사진입니다.
구멍들이 쏙쏙 다 막혀서 뺀질거리는게 보이시는지요. ㅎㅎ
붓으로 칠하고 사포로 벗겨내기를 5번 정도 반복한 결과죠. 왜 1번으로 안되고 5번 씩이나 하냐고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 틈새가 크면 한번에 잘 메우는게 안됩니다. 그렇다고 쉴러를 들이 부을 수도 없고... 그리고 칠했을 때는 틈이 막힌것 처럼 보이지만 마르면서 다시 틈이 나타나기도 하고... 휴... 장난이 아닙니다. 5번 정도 하니까 간신히 작으 구멍 딱 두군데 빼고는 다 막혔습니다. 이 두군데는 눈을 질끈 감기로 했습니다. 아주 작은 구멍이라 윗 도장을 칠하면 막혀서 안 보일거라고 제 멋대로 판단한 거죠. ㅎㅎㅎ
자 이제는 드디어 채색 작업 시작입니다.
이게 대충 사포질을 한 다음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포질은 320번을 사용했습니다.
광택은 죽었지만 손으로 만지면 죽입니다. 매끈하지는 않지만 뽀득 거리지 않고 반들거리는 느낌... 아시겠습니까? 반질거리는게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다른 각도 사진입니다.
구멍들이 쏙쏙 다 막혀서 뺀질거리는게 보이시는지요. ㅎㅎ
붓으로 칠하고 사포로 벗겨내기를 5번 정도 반복한 결과죠. 왜 1번으로 안되고 5번 씩이나 하냐고요?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 틈새가 크면 한번에 잘 메우는게 안됩니다. 그렇다고 쉴러를 들이 부을 수도 없고... 그리고 칠했을 때는 틈이 막힌것 처럼 보이지만 마르면서 다시 틈이 나타나기도 하고... 휴... 장난이 아닙니다. 5번 정도 하니까 간신히 작으 구멍 딱 두군데 빼고는 다 막혔습니다. 이 두군데는 눈을 질끈 감기로 했습니다. 아주 작은 구멍이라 윗 도장을 칠하면 막혀서 안 보일거라고 제 멋대로 판단한 거죠. ㅎㅎㅎ
자 이제는 드디어 채색 작업 시작입니다.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간만에 연주 하나... Crazy Doctor
라우드니스의 Crazy Doctor를 연습해봤습니다. 귀로 듣는 것 보다 많이 어려운 곡이더군요. 박자 감각이 없는 저에게는 쥐약 같은 곡이었는데 반복 연습으로 대충 박자는 알겠는데 이제 한번 녹음해볼까 하고 원곡에 맞추어서 연주해봤더니 엉망진창입니다. 일단 현시점에서 녹음한 Crazy Doctor를 올립니다.
라우드니스는 참 많이 들었던 밴드중에 하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 영어로된 앨범이 판매되기도 했었죠. 전 그 당시에 부탁해서 일본에서 직접 구입한 테입을 들었습니다. 곡들이 대중성도 있고 기타도 실력있고 곡들도 아주 좋았습니다. 타카사키 아키라의 연주는 거친 감도 있지만 태핑은 깔끔하고 섬세하기도 하죠.
앨범 속에 있던 사진에서인가? 베이스 연주자 사진 보고 OB베어스 신경식 선수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죠. ㅎㅎ
솔로 부분이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전반 부분은 솔직히 좀 연습하면 어떻게 될 것 같기는 한데 후반부 솔로가 현재 제 실력으로는 대책이 없습니다. 전반부도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하면 좀 더 깔끔하게 칠 수 있는데 타카사키 아키라 흉내 낸다고 다운 피킹만으로 쳤더니 헛손질하고 다른 줄 건드리고 난리가 났습니다. 좌우지간 좀 더 연습해서 다시 올려 보도록 하죠.
라우드니스는 참 많이 들었던 밴드중에 하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 영어로된 앨범이 판매되기도 했었죠. 전 그 당시에 부탁해서 일본에서 직접 구입한 테입을 들었습니다. 곡들이 대중성도 있고 기타도 실력있고 곡들도 아주 좋았습니다. 타카사키 아키라의 연주는 거친 감도 있지만 태핑은 깔끔하고 섬세하기도 하죠.
앨범 속에 있던 사진에서인가? 베이스 연주자 사진 보고 OB베어스 신경식 선수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죠. ㅎㅎ
솔로 부분이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전반 부분은 솔직히 좀 연습하면 어떻게 될 것 같기는 한데 후반부 솔로가 현재 제 실력으로는 대책이 없습니다. 전반부도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하면 좀 더 깔끔하게 칠 수 있는데 타카사키 아키라 흉내 낸다고 다운 피킹만으로 쳤더니 헛손질하고 다른 줄 건드리고 난리가 났습니다. 좌우지간 좀 더 연습해서 다시 올려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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